정적이 몰려온다...
세상을 비추던 빛이 저 멀리 떠나가고...
파아란 장엄한 물결이 흔들림을 보일 뿐이었다.
내가 밟고 있는 이 실크 한 장이..
점점 푸른 빛으로 물 들어 간다...
파도 소리가 들려온다...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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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잘 만들었어요,, (언제나 ㅋ,, '개인적으로'를 강조해야 할 듯 ~_~)
입학 후 처음으로 만드는 곡이네요.. 시간이 빨라서 참 =ㅅ=...
모두 행복하세요,, ^^
( MP3 겨우 겨우 용량 낮춰서 올려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