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옛날 신해철선배님의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엔지님이 듣고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정말 활동 안하다가 엔지님 덕에 불이 붙어서 오늘도 또 만들게 되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음악인이 되겠습니다.
아자자 화이팅!!
엔지님이 정말 작곡가의 세계로 오시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그 재능을 왜 썩히시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올렸던것처럼 악기들을 세분화시키고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EQ + 이펙트 + 리버브 + 딜레이 +벨로시티를 좀 만졌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편곡도 했습니다.
이쁘게 들어주시구요.
엔지님 듣게 되시면 마음에 드시는 지 답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