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컴에서 먼저 만들긴 했었는데,다시 지우고 집에서 작업 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 볼륨을 조금 줄일려고 했는데,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
이번에는 잘나온것 같구요 역시 집에서 작업하니 뭐든지 빠르게 작동을 하네요~~ㅎㅎㅎ
가사는 밑에...직접 작사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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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득 너의 생각에 잠겨 꿈에라도 나타날까 행복했지~
그러나 우린 어쩔 수 없는 이별이란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랑은 이렇게 아픈 건 가요 차디 찬 바닥위에 누워 눈물 흘리죠~~
그 사람 이젠 다시 못볼 순간이 내눈 앞에 다가 서 있었죠~
h.사랑~이~ 간~~데~요~ 오늘 밤 마!저 그~리~우며~~
세상~을~ 살아가도 그대 없~인~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젠 남은길로 멀리 떠~나서~ 아픔없이 살아가 도록~~
2.깊은 긴~한숨을 쉬고 나서 나의 축 늘~어진 어깨위 사이로
스쳐 지나가듯 몸서리 치듯 아픈듯이 나를 괴롭게해~~
h.사랑~이~ 간~~데~요~ 오늘 밤 마!저 그~리~우며~~
세상~을~ 살아가도 그대 없~인~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젠 남은길로 멀리 떠~나서~ 아픔없이 살아가 도록~~
c.그대 사~랑~이 나를 멀리 떠나가 면서 뒤돌아 보지도 않~은~채
말없이 고개를 숙였었죠~~
d.너무 나 약해져 버린~~상처 또한 그 마음 이해해 줄~테니~
손 한~번~ 잡아보고 싶은 마음도~ 이젠 끝이란걸 알기 때문에~
미~안해~ 이젠 남은길로 멀리 떠~나서~ 아픔없이 살아가 도록~~
l.다시는 이런 사랑하지 않을거야~~ 상처 받지 않도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전혀 나는 알수 없었죠
전처럼 혼자여야한단걸...
난 가끔씩은 그리울테죠
그리 짧지만은 않았잖아요
전혀 그립지 않다해도
젖은 눈이 말해주고 있었죠
머리속에선 모두지운일...
마음속에선 더 되뇌이는일...
c.사랑이 떠난데요
내가 무슨상관이냔 듯이...
그렇게 잊어버리는게 쉽나요
나는 그대안에 없던건 가~요
그~대 마음도 하나 잡지 못하는
나는 정말 못난 여자예요..
2.사랑 한듯 하지 않은듯
내색할수 없는 여자의마음
누가 알까요 나의 마음을...
사진속의 그댄 웃고있는데...
c.사랑이 떠난데요
내가 무슨상관이냔 듯이...
그렇게 잊어버리는게 쉽나요
나는 그대안에 없던건 가~요
그~대 마음도 하나 잡지 못하는
나는 정말 못난 여자예요..
3.다시 올까요 내게 그대같은 사람
바보같게도 또 그려보죠
마냥 행복하게 웃고있는 날.....
last. 나도~참 어쩔수없는 여잔가봐요...
어느새 젖어있는 나의 눈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