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파엘라 입니다.
으어어... 얼마 만인지.. (게다가 지금은 새벽이지 말입니다._)
그닥 바쁜것도 아니였고 요즘은 작곡할 기분이 잘 안나더라구요
NWC를 잡고 컴퓨터에 앉으니 기분 다운.... 만들 의욕이 안생겨..
랄까.. 그래서 잡다한 아이디어 폴더만 가득 채우고
이렇게 곡은 달랑 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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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이렇게 스피디 한 곡을 만든것도 굉장히 정성을 쏟아부은.. 제 자신부터 칭찬하고..
(힘냈어 그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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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교본과 드럼 교본을 얻어두었으니
이제 정독해서 추가만 하면 되는것..
베이스부터 드럼까지 차근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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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곡.. 뭔가 기분이 안좋아요 마치 정말 내가 만든것인지..
아니 다만 답답한 기분이랄까.. 혹시 비슷한 부분이 있는 노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래야 이 답답한 기분도 날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