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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s Improvisation(즉흥곡) C"_이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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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1.25 01:14 2,58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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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악보를 구해서 미디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NWC로 만들었지만..악보를 보고 만들었으니.. 타작이라고 했습니다..)

앨범 "Yiruma Nocturnal lights... they scatter" (발매일 : 2004.08.05)의
6번째 곡 "1315's Improvisation C" 입니다.
악보를 보고, NWC를 사용해서 미디로 만들었습니다..
페달, 등 여러가지 효과가 없습니다(;)


<아래 글은.. 군에 입대하신 이루마님에 대한 기사내용..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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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주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78&article_id=0000025137§ion_id=001&menu_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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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루마는 11세 때 영국으로 건너가 음악 공부를 하며 영국 시민권을 얻었다. 영국 시민권이 있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 그가 2000년에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지난 7월 해군에 입대했다. 당연한 질문이 뒤를 이었다. 왜?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면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내가 열심히 하고 부끄러움이 없다면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사람 앞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군에 다녀오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하는 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위해서 더욱 군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벌여놓은 일이 있어서 이제야 입대하게 됐지만요.”

10여 년 전, 영국 포츠머스항에 우리 해군 순양함대가 들어왔다. 당시 유학중이던 이루마는 환영 공연을 위해 그 자리에 있었다. 하얀 제복을 입은 우리나라 해군 장병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다. 주위 환경도 그를 해군으로 이끌었다. 김건모·유희열 등 대중음악을 비롯해 순수음악을 하는 많은 이들이 해군에서 군 생활을 마쳤다. 그가 해군을 지원한 중요한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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