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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Horizon - 푸른색과 흰색의 경계선 (밑에꺼 제가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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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Le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3 14:51 2,4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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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딕스에서 받은 후 수정.

밑에서 다운 받은 다음에 제가 수정했습니다.
원곡과 비슷하게 되도록 여러 채널을 더 넣고, 악기 수정,일부 멜로디 수정 등을 했습니다.
악보가 없는 관계로 청음으로 화음을 넣은거라 약간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저로써는 최대한 가깝게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

~ Revo 폐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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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2p 蒼と白の境界線>
<~ 602페이지 푸른색과 흰색의 경계선>

海の匂いが好き
바다의 냄새를 좋아한다

心地良い潮風が頰を撫でる
기분좋은 바닷바람이 뺨을 어루만진다

ここから見える景色が好き
여기에서 보이는 경치를 좋아한다

海と空が同じ蒼で出來きているから…
바다와 하늘이 같은 푸른색이 되어있으니까...

それは愛しき日日 今でもよく覺えてる
그것은 사랑스러운 날들 지금도 잘 기억하고있다

いつも肩車してもらってたよね
언제나 목말을 태워줬었지

パパの背中は 何て大きかったんだろう…
파파의 등은 어찌 그리 컸을까...

少女は父親が大好きだった
소녀는 아버지가 아주 좋았다

父親は勇敢な船乘りだった
부친은 용감한 선원이었다

いつも優しかった いつも笑っていた
언제나 상냥했다 언제나 웃고있었다

海の向こうの話を聞かせてくれた
바다 저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少女の小さな地圖は
소녀의 작은 지도는

いつもその話でいっぱいだった…
언제나 그 이야기로 가득했다...

覺えてるわ パパの話
기억하고있어,파파의 이야기

白い鯨を見てみたい
흰고래를 보고싶어

雙子島にも行ってみたい
쌍둥이 섬에도 가보고싶어

潮風に搖られどこまでも…
바닷바람에 흔들리며 어디까지고...

大人達は皆 分かってはくれない
어른들은 모두 이해해주지않는다

小さな身体には收まりきらない
작은 몸에는 다 담지 못할정도의

大きな夢があるんだ
큰 꿈이 있다

私は 絶對船乘りになるんだ…
나는 절대 선원이 될거야...

覺えてるわ パパの話
기억하고 있어,파파의 이야기

歌う人魚を見てみたい
노래하는 인어를 보고싶어

珊瑚の樹海にも行ってみたい
산호의 수해에도 가보고싶어

潮風に搖られどこまでも…
바닷바람에 흔들거리며 어디까지고...

こんな晴れた日は
이런 맑은 날은

白い紙飛行機を飛ばそう
흰 종이비행기를 날리자

あの蒼い水平線の向こうまで…
그 푸른 수평선의 저편까지...

何色にでも染まる白は 明日の私だ
어떤 색으로도 물드는 흰색은 내일의 나다

眞っ直ぐ蒼に溶けこんでゆけ
곧게 푸른색으로 물들어가라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その紙飛行機は
그 종이비행기는

潮風に乘って飛んでゆく
바닷바람을 타고 날아간다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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