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1.01
musiking
다시 기억할 순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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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썼던 곡인데.. 처박아 뒀다가.. 조금 손봐서 올려봅니다.
가사는 어디로 달아났는지 없습니다.
가사는 어디로 달아났는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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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려 동생이...ㅇㅅㅇ
곡 느낌이 약간 부족한 점 빼면 좋군요 'ㅁ'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VSTi는 느낌이 환상이군요 ㅇㅁㅇ
NR님의 댓글
NR 이름으로 검색
음..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쓰고 ANDU님 댓글보고 놀랐음. 의견이 같아서 ㅋㅋㅋ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사가 있던 곡이군요...
보컬 버전이 살짝 궁금해지는군요..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무려 동생이..!!! いもとが!!?おとおとが!!?
성망구님의 댓글
성망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와아우~~
kimjh3887님의 댓글
kimjh388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잘들었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