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2.22
Arpiran
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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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걸 어따 써먹지 하다가
결국 억지냄새 풀풀나는 음악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5/4는 처음 시도하는 곡이라 나름 실험적인 음악이기도 하구요
초반부는 나름 좋았는데 뒤로가면서 엉망이네요.
결국 억지냄새 풀풀나는 음악 하나 탄생시켰습니다.
5/4는 처음 시도하는 곡이라 나름 실험적인 음악이기도 하구요
초반부는 나름 좋았는데 뒤로가면서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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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박자가 독특하네요.. @.@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시도죠 ㅎㅎ 절묘하게 피아노의 강약이 추가되었더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싶어용. 잘 들었슴당
보리온님의 댓글
보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알피란님 곡들은 듣고 듣고 또 듣고 싶네요...ㅠㅠ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알피란님 엄청 오랜만에 올리시네요//뒷부분은 자신이 없어지신건가.....(괜찮은데. ㅈ) 전채적으로 멜로디나 박자도 멋지구..
유령님의 댓글
유령 이름으로 검색멋져요. 산뜻하네요.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Take5의 박자를 시도한거군요...ㅋ
괜찮은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