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9.02.19

jjm5

제목은 아직 없음.

#.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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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컬한 느낌이 나길 바라면 쓴곡입니다.

그때 그때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들을만 할지 모르겠네요.

다음엔 보컬도 넣어서 올릴게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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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아 이게뭐야...ㅜㅜ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발라드/R&B 인가요?...저는 어쩐지 퓨전이라고 느껴버리고 있습니다. )//스트링의 음원 아쉬운것 빼고는 어흐어흐... 전부 레어급입니다.~!~ㅇㅅㅇ.b

jjm5님의 댓글

jjm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코멘트들 감사합니다. 못하는 실력인거 뻔한데도 좋은말씀들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회리님..아 그런의도가 아니였는데..실제와 미디의 차이를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인데;^^ㅋㅋㅋㅋ
제가 죄송하네열~ㅋ
라파님 질문에 대답을 안해서 다시 추가 해봅니다.
이곡의 장르를 저도 모르겠어요 저도. 쓸때의 계획에서 벋어나 버려서열~..^^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악기의 미려한 움직임이 곡의 느낌을 잘 살리네요 피아노도 안정감있구요,
실제 연주라면 더 애잔한 느낌이 강해질거 같네요
(사실 이 곡에 쓰인 피아노 소리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음색임-속이 빈듯한 느낌 ㅠㅠ)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적절히 믹스된 느낌을 받았네요
비교하기에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신승훈의 보이지않는 사랑을 들었을때 느끼는 그런 감상?
잘 들었습니다. 보컬 입힌걸 기대할께요...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