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9.04.25
zach
제목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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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작곡한거라 어설픈게 있을지 모르지만
시험기간이라 지금 올리구 컴터는 자제하려구요ㅎㅎ..
평 부탁드릴게요^^
시험기간이라 지금 올리구 컴터는 자제하려구요ㅎㅎ..
평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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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나름대로... 맘에 드네요... 다만... 베이스가 없다는 것이... 약간 단점..이랄까...
세시린님의 댓글
세시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 개인적으로는 전혀 공포영화같지가 않지만, 꽤 괜찮은 곡이네요.
(사용 하드웨어와 사용 소프트웨어가 바뀌었네요^^;)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영원한 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공포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이라 보기엔.. 누군가 기다리다..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는 분위기...(제 생각이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