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9.04.28
Arpiran
Morning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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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학교 정원을 걷다 악상이 떠오른곡입니다.
일부러 촐랑거리는 느낌을 줄려고 붓점 도배를 했는데 만족합니다. 하하..
정~~말 오랜만에 완성곡이 나와서 매우기쁘네요.
ps 업로드후 다시 들어보니 유모레스크..... 같네요.
일부러 촐랑거리는 느낌을 줄려고 붓점 도배를 했는데 만족합니다. 하하..
정~~말 오랜만에 완성곡이 나와서 매우기쁘네요.
ps 업로드후 다시 들어보니 유모레스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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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오우... 굉장하군요... @_@b
개인적으로는 'The Entertainer'(영화 '스팅'의 OST로 쓰인 명곡) 같은 느낌이 든다는...
Arpiran님의 댓글

엔터테이너 말씀하시는거군요 히히.. 사실 곡 지을때 아이디어가
아마 랙타임 음악에서 오지 않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ㅋㅋ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엽기적인 그녀'에 한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듯..ㅎㅎ
그리고 곡이 귀엽네요.ㅋ
E.Grave님의 댓글

불현듯 떠오른 영감이라... 참 곡이 깜찍하네요~~ 멋지십니다~
a1175님의 댓글

오 느낌좋네요ㅎㅎㅎ
김주현님의 댓글

정말 꽃이 핀 정원을 유쾌하게 걷는 느낌이네요 ㅎ
엔지님의 댓글

깔끔하고 예뻐요.
민준맘샤그락님의 댓글

정말 상큼한 곡이에요 랄랄라~
이디디님의 댓글

정말좋네요 ㅎㅎ
rnfmadk님의 댓글

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