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9.09.16

canzi

살아남은자의 슬픔

#살아남은자의 슬픔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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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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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스트링은... 왠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허허벌판을 떠올리는 듯 하는 데다...
42초부터 들려오는 목관악기의 음색은 슬픈 분위기를 부채질하는군요.
제목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