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0.02.19
K.회리
새의 깃털 붙인 까마귀 [자작 No.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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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를때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미딕스 맨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
모자란 것은 끌어주고...
부족한 것들은 메워주는 미딕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오늘은 이솝우화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새의 털붙인 까마귀..]
그 교훈을 노래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노래가 아닌가 싶어
내심.. 사명감(?)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헐~ 너무 거창한가??)
미딕스 맨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
모자란 것은 끌어주고...
부족한 것들은 메워주는 미딕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오늘은 이솝우화를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새의 털붙인 까마귀..]
그 교훈을 노래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노래가 아닌가 싶어
내심.. 사명감(?)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헐~ 너무 거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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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초반부부터 리듬이 독특하군요...
가사 내용도... '획일화'된 사회를 비꼬는 듯한...
잘 들었습니다. ^ ^
RyThem님의 댓글
RyThem 이름으로 검색
제목이 어디서 많이 본 문장이더라고요 ㅋㅋ
알고보니 역시 어느책에 인용하신 제목이네요 ㅋㅋ
그런데 곡이 'Jazz' 랑 약간 섞인게 잼있어요 ㅋㅋ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오~ 역시 회리님~ 재즈와 댄스와 일렉트로닉의 조화... 진정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