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다는 제목과는 달리 너무나도 많은게 느껴지는 걸요~!~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약간 윤상 형님 삘이 느껴지는군요... 전자음 때문인가...? ^ ^;

K.회리님의 댓글

K.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일산학생님의 작품들을 들어보면,
다 비슷한 스타일로 흘러가는 경향이 강했습니다만..
이 곡의 후반부는 스타일의 변화를 느끼게 하네요.
옥의 티는
아직 전반부는 예전의 스타일이 짙게 묻어나옵니다.

이곳의 \"가람\"님이나 \"딤플\"님의 음악들을 들어보시면서
참조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듯... ^^

대자님의 댓글

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진짜 잘만드신거 같네요 ㅎㅎ

Celine님의 댓글

Celi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미리듣기가 안 돼서 다운로드 합니다! 일산학생님 곡들 하나씩 다 들어보려구요 ㅋㅋㅋ

의의의이잉님의 댓글

의의의이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ㅇ

종이비행기님의 댓글

종이비행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잘듣겠습니다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