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웬지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ㄷ

다들 듣고 이게 진짜 그런걸 생각하고 쓴거냐고 다시 물어보지만..
원래 나중에 여자꼬실때 쓰려고 땅고 쓰던걸 아무래도 진행을 못하겠어서 쬐애애애끔의 수정만하고
그냥 빅뱅이 좀 우울하고 루즈하면 어떤 기분일까하고 마져 써봤습니다.
미디로 랩을 표현하는 과감함(..)까지 ㅋㅋㅋㅋㅋㅋㅋ
편곡도 요란하게 더 해서 뿅가게하고 여러가지 버라이어티한
생각들은 많은대 요즘 시간이 없어서 대충 편곡과 저만 알아볼수있는(가끔 저도 모르고 지나가는)
포인트만 똑똑 찝어놓고 1절부분에서 걍 끝내버렸는대
좀 아숩네요. 나중에 싹 고쳐야겠습니다 ㅎㅎ

빅뱅(..)을 생각하다보니까 보컬이 여러명이라치고 악기를 랩(..)까지 포함해서
네개를 썼는대 아무 표시없는 미디로 들으니 다들 헷갈린다네요.ㄷ

가사도 썼는대... 가사를 제가 쓰기까 힘드네요


내게 그런 말 내뱉지마 난 이해하려했지만 이상하게 더 멀어지는것만 같은 너
가지마 제발 내 품에서 멀리 떨어져가지마 제발
요즘 왜 이래 틈만 나면 다음에 예기해 투정만 많아지는 넌 왜이래
하면 요즘 너 변했어 그런 말 하지마
넘어가네 또 난 끌려가네 나 너와 사랑만 할래도 시간이 없는대 그걸 모르고 넌
내가 더 멀어지네 난 먼 곳까지 (멀리) 떨어져가 (너는) 그걸 아는지
정말 이젠 더이상 끌고싶지가 너의 줄을 잡고싶지가 않아
이젠 더이상 끌고싶지가 너의 줄을 잡고싶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