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1.11.06
E.Grave
One Autum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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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중충하니 적당히 기분 괜찮을 것같지만 묘하게 피곤이 안풀리고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런 어느 가을날 주말 오후의 느낌을 몇시간동안 후다닥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비우고 꺼끌꺼끌한 턱수염을 매만지면서 곡에 담았습니다..
(대체 무슨 느낌인거냐...??)
이렇게 날씨도 우중충하니 적당히 기분 괜찮을 것같지만 묘하게 피곤이 안풀리고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런 어느 가을날 주말 오후이지만 그래도 상쾌하게 남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오며~~
이만 슈웅~~~
(대체 무슨 느낌인거냐...??)
이렇게 날씨도 우중충하니 적당히 기분 괜찮을 것같지만 묘하게 피곤이 안풀리고 쉬어도 쉬는게 아닌 그런 어느 가을날 주말 오후이지만 그래도 상쾌하게 남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오며~~
이만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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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갑자기 문득 'To Heart'(미연시게임, 애니메이션)가 생각나는 곡이군요.
발로에누님님의 댓글
발로에누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깔끔하당~
ForeverSky님의 댓글
ForeverS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곡을 듣자마자 바로 뭔가 문뜩 생각나는 데 그리움에 대한 표현이라 할까요?? 일상에 대한 표현? 아무튼 좋아요^_^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위에 포에버 스카이님의 표현대로 일상적인 느낌... 뭐 그 가운데 쓸쓸함같은게 묻어나는 거 같은게
참 좋네요 순수한 느낌도 좋구요.
뽀대님의 댓글
뽀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즐감하고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