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2.01.18

죽은 벌레

정의에 대한 신념

#Belief in Justice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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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호빵님의 댓글

맛난호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면 어떻게해요. 아니 영화 OST를 여기다 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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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벌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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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위한 찬가' 라는 작품에서 마스터링 퀼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교훈삼아 이번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교적 잘 나온것 같습니다만, 스네어 배치는 믹싱할때 테스트 겸 찍어 놓은건데 그냥 저 패턴 그대로 만들어버렸네요. ^^;; 확실히 Vintage Warmer 2를 사용해서 드라이브를 너무 많이 내린 이전 작품과 비교해서는 꽤 잘 나온 작품 같습니다. 워머 2가 꽤 괜찮은 vst이지만, '하이' 부분을 너무 깎아먹어 버린다는게 약간 흠입니다. ㅠㅠ

죽은 벌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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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음압을 올리고, 볼륨을 올리기 보단 우선은 마스터링 작업 이전에 행하는 패닝, 밸로서티, 믹싱등을 중점으로 작업합니다. 아무리 음압을 올리고, 볼륨을 살리기 위해서 각 세트들을 무리하게 주파수대를 변질시키기 보단, 현재 작업하는 곡에 맞춰서 얼마나 악기들이 잘 배열되고, 균형이 잡혀있나를 중점적으로 둡니다. 그런 후에 마스터링을 하게 되면 훨씬 깔끔하게 올라가서 자주 의식을 합니다. 마스터링 작업때는 주로 Vintage warmer 2나 Izotope Ozone4를 사용했는데, Vintage warmer 2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음압을 올리는데 좋지만, 하이 부분을 너무 잡아 먹는게 흠이라 약간은 불편합니다. Ozone4는 굳이 디폴트 상태에서 머리 싸매가면서 귀 기울여 작업하기 보단, 프리셋을 적극활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죽은 벌레님의 댓글

죽은 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믹싱 작업 이전에 모든 악기 세트를 0db에 맞춰서 작업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드럼부분에 볼륨이 작아서 막상 크게 올려놓았더니, 베이스가 안 들릴 수 있고, 베이스를 크게 올려놓았더니, 메인 멜로디가 묻혀버리고 이래저래 해서 모든 악기 볼륨을 다 올려놓았더니 음이 찢어져버려서 최종 마무리 단계에선 내가 음악을 듣는건가 소음을 듣는건가 긴가민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걸 염두해 두었을때 최대한 모든 악기를 0db에 맞춘 최대 볼륨에서 악기간 상호조율에 따라 조금씩 맞춰나간다면 마스터링 작업에서 큰 성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0db 작업시에 FX를 넣고 한다면 결론적으로 소음을 듣는거나 다름없기에 최대한 기본 악기 볼륨에만 신경을 쓰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마스터링 잘 하시는 분 보니까 기본 컴프레셔만 잘 조절해도 소리 좋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하려면 모니터 스피커나 모니터 헤드폰도 중요 하구요..
근데 콰이어는 무슨 vsti쓰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