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6.11.11
리카로테
그날도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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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가사까지 붙여버리고....
노래까지 저질러 버렸네요....;;
요새 작곡을 안 한지 오래되서 곡이 좀 이상하더라도(원래 이상했지만)
웃어넘겨주십시오...
<가사>(가사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그날도 또 오늘도 외로워져서
그냥 울어버렸어
혼자서 빛나는 저기 저먼 별도
슬퍼서 그냥 떨어져버렸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 그날
그대얼굴 잊을 까봐
조금 두려웠던 그 날
조금씩 잊혀져가
그날과 또 오늘의 아픈기억을
딛고 미소지었어
혼자서 빛나는 저기 저먼 달도
나에게 살며시 웃어주었어
노래까지 저질러 버렸네요....;;
요새 작곡을 안 한지 오래되서 곡이 좀 이상하더라도(원래 이상했지만)
웃어넘겨주십시오...
<가사>(가사도 제대로 못 짓는다는.....)
그날도 또 오늘도 외로워져서
그냥 울어버렸어
혼자서 빛나는 저기 저먼 별도
슬퍼서 그냥 떨어져버렸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된 그날
그대얼굴 잊을 까봐
조금 두려웠던 그 날
조금씩 잊혀져가
그날과 또 오늘의 아픈기억을
딛고 미소지었어
혼자서 빛나는 저기 저먼 달도
나에게 살며시 웃어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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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숲속의대장간님의 댓글

그날과~~~ 부분에서 살짝 웃으시면서 부른거죠? 동요적인 느낌이 강한 하지만 뭔가 중독성이 강한 이느낌 원츄~= =;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왠지..ㅋ 오르골버전같은 느낌이 드네요..^^ㅋ
리카로테님의 댓글

숲속의 대장간// 아앗! 어떻게 아셨지? 별로 티는 안 나는 것 같던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곡 같았는데.... 저의 목소리로 인해 썩어빠져버린 이 곡은.........-_-;;
Forever Sky//오르골 맞습니다... 따로 넣을 악기가 오르골 밖에 떠오르질 않더군요. 헤헷~
숲속의대장간님의 댓글

피아노로 말끔하게 넣어보세요, 아니면 실로폰 가은 뭔가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악기를 쓰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리카로테님 저 전에 쓰던 아이디가 미디쟁이 입니다. 숲속의대장간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서요 ㅎㅎ
Halez님의 댓글
Halez 이름으로 검색노래를 잘 부르시네요ㅎㅎ 목소리가 어려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