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6.11.12
엔지
여전히, 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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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네 말마따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이제 잊을 법도 한데 말야.
왜 난
네 사진만 봐도
닮은 뒷모습만 봐도 설레어
자꾸 허둥대는 걸까.
여전히, 난 그래.
멜로디 위주의 랩곡.
네 말마따나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이제 잊을 법도 한데 말야.
왜 난
네 사진만 봐도
닮은 뒷모습만 봐도 설레어
자꾸 허둥대는 걸까.
여전히, 난 그래.
멜로디 위주의 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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