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2.10.06
Fianose
Parad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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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님의 댓글
주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느낌 좋은데요. 뭐랄까, 남편의 불륜현장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와이프.. 왜 이런게 생각나지 ㅡㅡ;;
뒤에 피아노 음색 무겁게 바꿔서 드럼이랑 바이올린 반주해서 앞에 나온 주제 가면 될거 같은데,
아니면 좀 무거운 음색의 바이올린 혹은 비올라로 앞에 나온 선율가고, 피아노랑 드럼을 반주로 가도 좋고,
피아노를 아르페지오가 아닌 화음 쌓아서 리듬감을 주고, 현이랑 대화하듯 나가는걸로. 기타도 좋을듯.
(이런곡은 스트링 Session Strings Pro가 잘 묻어가는데, 이건 개인의 취향)
아니면 피아노로 앞이랑 다른 조금 더 가벼운 주제로 가도 될거 같고, 전 선율이나 여러가지가 막 생각나네요.ㅠㅠ
1분 13초 잠깐 끊기는 부분에 현으로 강하게 트레몰로 주고, 작아지면서 다른 주제 나오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해 봅니다. 참고 하세용~^^
Fianose님의 댓글
Fiano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와 이렇게나 많이 써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그리고 선율이 막 떠오르신다는것도 부럽네요ㅠㅠ 저는 저거 뒷부분 이으려고할때 머릿속이 꽉 막혀버리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 암튼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번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주제곡으로 쓰이면 딱 어울릴듯!(정작 전 그 프로를 보진 않지만)
steven님의 댓글
ste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느낌 좋습니다. 급작스레 끝나는게 아쉽지만 다듬으면 더 좋은 곡이 될 듯. 잘 듣고 갑니다.
아르콸트님의 댓글
아르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역시 음게에서 뵜었을때보다 실력이 부쩍 느셨군요!
좀더 길게 이어봤으면 좋겠지만 인트로로 쓰는 거라면 이것도 괜찮겠는데요?
5일후면 말년인 사람이 오랜만에 피아노스씨 곡 듣고 댓글 달고 갑니다.
Fianose님의 댓글
Fiano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게에서 곡올리던때가 4년전인데 저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감사해요 솔라바드님ㅋㅋㅋㅋㅋ
벌써 시간이 이렇게됬나 싶네요..ㅠㅠ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준근 : 어? 보라야? 이제왔니?
보라 : 어 오빠 안녕~
우리 헤어져~ (음악삽입)
적절하네요
잘들었어요 ㅎㅎ
맛난호빵님의 댓글
맛난호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찬님의 댓글
김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