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7.04.08

이도

High noon

#사랑하는 그 사람의 품은, 봄, 정오의 따스함 #BPM #박자

본문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품에 안긴 따스함, 봄의 따스함, 정오의 데이트는 따뜻하네요.
좋아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