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8.01.12
2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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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세상처럼
막힌 세상처럼
깊은 상처로만 흐려지는 나
막힌 세상처럼
깊은 상처로만 흐려지는 나
가사
셀 수 없이 내뱉어져 주위를 맴도는 발에 체여 뒹구는 듯 소리없이 남겨진 작은 서로에게 상처로 남아 또 하나씩 야위어가네 지킬것이 줄어가듯 소중함도 작아져 바람처럼 흩날리듯 가벼운 기억 닫힌 세상처럼 상처로 남아 뿌연 눈물처럼 서럽게 흘러 막힌 세상처럼 눈물로 남아 깊은 상처로만 남아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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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보컬(Vocal)은 본인이신가요?
보컬트레이닝이 조금 필요한 듯 보여서 추리해 보았습니다. 음색은 잘 다듬어지면 정말 좋은 보이스로 들립니다.
아래 '나무의자' 도 같은 보컬로 들리는데 약간 미숙한 듯한 호흡과 고음처리, 세련되지 못한 테크닉이 매력으로 들리네요.
본인이시라면 업로드에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요.
고생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큰 용기에 추천드려요.
2해님의 댓글
2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조언 감사합니다.~~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사가~좋아요! 물론 음악 분위기도 좋고
단!! 라이브카페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이점을 짚어낼수있고 또 개선 하실수있다면
당신은 프로에 도전하실수있을거 같네요
이건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해님의 댓글
2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크... 조언 감사합니다..... 비밀님이 제 곡에 댓글을 .... (워낙 급이 다르신 분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