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8.08.12
썰물
EgravE 님의 Sun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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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ravE님이 올리신 Sunday Afternoon 을 리메이크 하여 보았습니다.
원곡을 듣고 멜로디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이 곡을 Electric Guitar 로 연주하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겨 허락도 받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쪽지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별 다른 리메이크는 아니고
주멜로디를 일렉기타사운드로 바꾸고 스트링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곡 중간에 강렬한 일렉 사운드 리듬을 가미하였고 Tempo를 약간 느린 100으로 다운하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애절한 멜로디에 제목이 Sunday Afternoon이 약간 ....ㅎㅎ
원곡을 듣고 멜로디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이 곡을 Electric Guitar 로 연주하면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겨 허락도 받지 않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쪽지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별 다른 리메이크는 아니고
주멜로디를 일렉기타사운드로 바꾸고 스트링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곡 중간에 강렬한 일렉 사운드 리듬을 가미하였고 Tempo를 약간 느린 100으로 다운하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애절한 멜로디에 제목이 Sunday Afternoon이 약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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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ravE님의 댓글
Egra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와~~~~!!!!!
제 허접한 곡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제목이 Sunday Afternoon인 것은 그냥 일요일 오후에 만든 곡이라서 별 뜻 없이 붙힌 거예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있어보이는 제목을 붙힐걸... ㅎㅎㅎㅎ
썰물님의 댓글
썰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실례가 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원곡을 처음 들었을 때 Guitarist 라면 단번에 이건 Guitar 곡이라는 것을 알아 보았을겁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정성껏 편곡을 다시 해보고픈 곡입니다.
워낙 노가다 작업인 관계로 세심하게 편곡하지 못한 것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후다닥 만들다보니 몇군데 귀에 거슬리는 코드가 눈에 띄기도 하고 ...쩝
난 왜 이런 멜로디를 만들 수 없을까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EgravE님의 음악적 센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