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03.25
엔지
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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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록
저 환한 태양 저편에
희미한 낮달 하나일지언정
내 이름을 불러주는
그 한사람을 위해
하얗게 빛을 뿌릴 밤을 기다립니다.
피아노 소품.
저 환한 태양 저편에
희미한 낮달 하나일지언정
내 이름을 불러주는
그 한사람을 위해
하얗게 빛을 뿌릴 밤을 기다립니다.
피아노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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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뭔가 마이너한 분위기때문인지.. eclipse of the moon이라는 주제도 어울릴 듯 한걸요^^
ysmjp님의 댓글
ysmj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곡계로 나가세요! 진짜 완전 성공할거 같아요.. ^^
작은도막..님의 댓글
작은도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즘엔 가로등 때문에 달을 잘 안본다던데.. .. 약간 울적한 느낌이 드는 곡이네요.
OlLl님의 댓글
Ol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슬픈곡이네요..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맘에 드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