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살짝 빗나가는 화음에도 공식은 있습니다. 한 50% 정도 빗겨나갔다고 보심되겟구요..
다른악기로 표현해야 더 맛이나는것을 피아노로 다 표현해버리셔서
곡의 맛을 50% 깎아 내림과,
 너무 정박에 떨어지는 액센트들은 곡을 식상하게 만들게 되거든요
이와같은 음악스타일은 발전하기위한 음악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니
너무 많이 신경쓰실필요는 없구요 정작 중요한것은 본인은 이음악에서
어떤 부족한부분을 느꼇는지(70%)와 남들이 들었을때의느낌(30%)
정도쯤으로해서 조금씩 수정해 나가시면 될껍니다.
락보단 테크노계열의 음악장르로 해서 재편곡을 해보시면 더 좋은 곡으로
태어날수있을것 같군요 ㅎㅎ
제 기준대로말하자면 저는 어떤곡을 들어도 대중의 입장에서 듣기때문에
평가를 원하신다고 하시면 이런 차가운 말밖에 내뱉을수 밖에 없습니다.
평가가 아니라 감상문을 원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은말 (그렇다고 입에 침발린말은 아닙니다) 로 해드릴순있겟지만
지금 현재곡상태로서 제가 해드릴수있는 조언은 이정도네요 ㅎㅎ

홍보석님의 댓글

홍보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뭔가..... 될거 같은느낌....ㅠ  제 스탈로 만들고 싶지만.........그놈의 귀차니즘.....ㅠㅠ

//비밀님 할룽~~~~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오오 뭔가 신비한 느낌!!
근데 너무 쨍얼거리는 소리가;;
좀 죽일 필요가 있겠네요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비밀님// 와,, ! 역시 대단.. ^^
전 맨날 곡 쓸때 화음 고민을 많이 하죠.. 아는 화음이라곤 고작 I,IV,V도 화음 (..;)
그래서 음이 I,IV,V에서 벗어나지 않게하려면 좀 단조로워 지고, 또 벗어나자니 부자연스럽고..
화음 공부좀 해야겠네요..; 빗나가는 화음도 공식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
일 때문에 바쁘신데 시간 내셔서 충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