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7.10.13

리카로테

남겨진 여운

#뭔가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된 느낌이랄까..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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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딱 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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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a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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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적이면서 살짝 신비로운듯한 느낌까진 좋으나...
갖춰지지못한 마디로 음악이 계속 진행을 하게되면
음악을 듣는 입장에선 꽤 난해하게 들릴뿐입니다.
우선 정박에 떨어지는 곡부터 차근히 연습하시고
그게 익숙해 지시면 그후로부터 본인의 색깔을 입혀도
늦지 않습니다.

sea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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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님 한마디 테클좀 걸께요... 이곡엔 현재 박자가 없는 개념의 곡입니다...
이상태에서 박자에 변화를 준다면 무슨 고전 클래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변박이 뚜렷이 많은 프로그래시브 메탈도 아닌이상에야 이정도 변박도 사실 무리한 것입니다.
여기서 더 변화를 주는것보단 박자에 맞게 곡을 추리는게 우선이라고 보여집니다.

Lucid Lea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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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님// 초보인 저로써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니.. 양해해주시구요.. ^^; 제 말은 멜로디가 뭔가,, 뚝뚝 끊어진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 말입니다.. ^^; 멜로디 자체는 좋은데.. 리듬이 뭔가.. ^^; 제가 들을때의 느낌은 그랬습니다.. ^^;

seas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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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다 느낌은 있죠 ㅎㅎ
느낌대로 말을하는건 자유예요~ 리프님이 말실수 하신건없는데요~
이곡을 다운받아서 뜯어보시면 박자가 없다(?) 라는걸 아실수 있을꺼예요
어느정도 일정화되어있긴 한데 무반주 보컬로는 괜찮겟지만 다른악기들과 연주한다면...ㄷㄷ
사실 이정도의 변박이 들어있는곡은 거의 없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