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1.24

토노 미나기

▒Blood Of The Empted River Water▒

#▒옛날에 만든 곡입니다▒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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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곡인지 그냥 곡인지 헷깔리는 곡입니다.
이상하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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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베이스 사용이나 하프 사용은 다른곡을 열심히 연구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영화음악같은 느낌이네요 무슨 동굴이라도 탐험할떄 나올듯한...
중반부의 벨은... 불협화음으로 긴장감을 주는데는 성공했지만,
너무 오래 나오니... 조금 거북하네요...
긴장감을 주는데 불협화음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너무 잦으면 조금 엉성하게 들린답니다.
곡의 후반부는 여러 악기가 총출동해 같이 움직이니까 정신없네요
각 악기별 배분도 중요할 듯 보입니다. 여백의 미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