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8.01.25
푸른눈물
Blue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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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잭트가 빛을 보는군요(곡쓰는데 1개월이나 걸리니 이거원;)
가사를 붙이면 참 아름다울텐데. 작사를 잘못해서(퍼엉)
이제 슬슬 작곡의 가닥이 잡히는군요..;
아이디어는 레이무 님이 주셧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공부되었네요.
여러가지 가르켜주신 미딕스 회원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푸른눈물님의 댓글

제이름의 곡이 생겨서 정말 좋네요 ㅜㅜ
ㅂㅣ올라님의 댓글

와~ 정말 좋네요^^ 가사 넣고 가수가 부르면 ~ 멋질것같아요 ㅎㅎ
대강 느낌이 힘들어도 화이팅! 아자!? 이런 느낌의 가사였으면?
아니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더 넓은 창공으로 라는 느낌이라해야나?'';;
이러다 브레이밍 스토밍 대버리겠네요 생각나는데로 막적고 ㅎㅎ
ㅂㅣ올라님의 댓글

바로 추천 한방^^ 추천이 하루에 10개가 리필이되서 참좋아요~ 이리저리 다 추천하고 다녀서 -_ㅠㅋㅋ
ㅂㅣ올라님의 댓글

마지막 멜로디는 왠지 '이제 다시 시작해'<<이렇게 말하는것같아요...
비밀님의 댓글

느낌이랑 전체적으로는 좋은곡이다 ~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VST를 입혔을때를 감안해서 곡을 쓰는게 아니라 미디음원 자체적으로
뭔가 해결될수있도록 곡을 쓰신다면 훨씬 더 좋아지지 않을까나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GaraM님의 댓글

곡 쓰는 데 한 달이나 걸리셨다니... 우와...;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는지 곡이 참 좋네요... ^ ^
스타일이... 과거 트렌디 드라마의 주제곡이 떠오르네요..
E.Grave님의 댓글

와~~~~~ 새로운 느낌입니다~
오즈님의 댓글

애니음악같은 간결한구성과 편안한 진행이 좋네요...
베이스음이 다른 악기보다 조금 커서 다른 악기들의 구성이 묻히는 감이 있긴하지만
편곡도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Deascries님의 댓글
Deascries 이름으로 검색
쵝오!
선수가 들어오셨구나!!
Lucid Leaf님의 댓글

멋져요~ 한달의 노력이 결실을 맺네요 ㅋ
정말 멋져요 ^^*
andu님의 댓글

실로폰계열 음색이 미묘하게 화음이 틀어지는 것과 베이스가 좀 어색한걸 빼면 좋은 것 같네요 'ㅂ'
베이스는 8분음표 연속 보다는 Fingered Bass나 Synth Bass같은 좀 더 굵은 음색으로
좀 긴 음표에 모듈레이션이나 트레몰로를 깊게 넣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베이스의 코드변환이 너무 마디에 딱 떨어지게 하지 않고 중간음으로 연결해 주면 좋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