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2.08
엔지
2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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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하루 또 하루가 되더라도
다만 마른 울음을 삼키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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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들은 드셨는지?
다만 마른 울음을 삼키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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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들은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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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피아노와 현악의 조화로운 떨림이 곡의 쓸쓸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군요.. ^ ^ 제목이 '2월의 노래'라는 것은... 혹시... 전에 쓰신 '1월의 노래'에 이은 연작 시리즈(?)인 건가요? / 떡국이라... 전 속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조금밖에 안 먹었다는...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오 이것은!!! 작품!
엔지님의 댓글
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1, 2, 3, 4월의 노래를 올렸으니 다른 달들도 좀 고민을 해봐야 할 듯.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ㅋㅋ 재미있네요. 너무 음악이 좋습니다아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름답네요... garam님 말대로 피아노와 현악의 완벽한 조화... 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없군요
추천...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언제나 좋은 음악 ㅠ
부드러우면서 서정적인 느낌이 드네요,,
엔지님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요//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나 이 음악 일기에 썼는데요.... 완전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