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d 2008.02.11
이민비
080211 燃えるホロの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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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를 보다가...
로렌스와 호로가 파슬로 마을로 돌아왔을때, 마을이 전쟁의 피해로 불타고 있다는 가정하에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호로를 생각하며 쓴 곡..-_-
슬프면서 뭔가 착잡한 분위기....-_-;;
현악 4중주입니다.
원래 곡에 제목같은거 안붙이는 주의인데...
붙여봤습니다...
따로 믹싱은 안하고 그냥 익스포트...'ㅂ'
호로는 모에한 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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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조정이랑 첼로 수정하고 팀파니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4음의 현악기의 떨림... 진짜로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가 감도는군요..
비밀님의 댓글

호로라고하니까 블리치가 생각나는군요. 장면이 연상되네요 ㅎㅎ 팬조절 밸런스가 반대로 됀듯해요
비밀님의 댓글

들으면서 잠자면 잠 잘올거 같네요 다운받아갑니다 ㅎㅎ
E.Grave님의 댓글

진짜로 현악기의 떨림이 제대로 살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시원님님의 댓글

정말 감동 적 입니다!~~^^
제가 만약 이곡에다가 덧 붙인다면 약간의 강렬하게 조금 만 팀파니나 콘트라 베이스를 넣었을텐데...ㅎㅎ
이건 제 생각이에여~~^^소녀님 화이팅!~~
Composer님의 댓글

히야 ㅋㅋㅋㅋ 소녀님 굳이네요 근데 비밀님말씀대로 팬조절은 다시 하셔야될것같네요
이민비님의 댓글

감사 'ㅂ'
현은.. 악기 소리가 좋아서 그런듯..ㅎㅎ
팬을 바꾸고 팀파니 좀 추가해 봐야겠네요... ㄳㄳ 'ㅂ'
Lucid Leaf님의 댓글

와.....
이런 곡 진짜 좋은데,, ㅋ
닉네임을 바꾸셨나봐요..?
여하튼 이민비님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작곡하세요,, ^^
F.flight님의 댓글

호로... ㅋㅋ 호로... ㅋㅋㅋㅋㅋㅋ 자꾸만 뭐가 생각나는것은... ㅋㅋ
이곡도 명작감이네요 ㅜㅜ 민비님도 미워요
andu님의 댓글

저도 호로라고 해서 블리치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