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2.11

이민비

080211 燃えるホロの町

#080211 燃えるホロの町 #BPM #박자

첨부파일

본문

부제 '불타는 호로의 마을'

늑대와 향신료 를 보다가...
로렌스와 호로가 파슬로 마을로 돌아왔을때, 마을이 전쟁의 피해로 불타고 있다는 가정하에 그 모습을 보고 있는 호로를 생각하며 쓴 곡..-_-
슬프면서 뭔가 착잡한 분위기....-_-;;

현악 4중주입니다.
원래 곡에 제목같은거 안붙이는 주의인데...
붙여봤습니다...
따로 믹싱은 안하고 그냥 익스포트...'ㅂ'

호로는 모에한 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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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조정이랑 첼로 수정하고 팀파니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좋아요! 7

댓글목록

시원님님의 댓글

시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감동 적 입니다!~~^^
제가 만약 이곡에다가 덧 붙인다면 약간의 강렬하게 조금 만 팀파니나 콘트라 베이스를 넣었을텐데...ㅎㅎ
이건 제 생각이에여~~^^소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