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3.16
엔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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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러보는 익숙한 이름,
혀끝에 감기는 아린 느낌은 아마도
지난 날, 한때는 내 사람이었던 당신이
지금, 다른 사람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본 까닭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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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야근을 거듭하는 3월이 될 줄이야!
다들 건강하세요~.
혀끝에 감기는 아린 느낌은 아마도
지난 날, 한때는 내 사람이었던 당신이
지금, 다른 사람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본 까닭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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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야근을 거듭하는 3월이 될 줄이야!
다들 건강하세요~.
좋아요! 5
댓글목록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영원한 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거 써도 되요?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중간에 조가 바뀌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피아노 음색도 좋고..
엔지님의 댓글
엔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어떻게 쓰시려는지?
Composer님의 댓글
Compos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호 -_-+ 괜찮네...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오오 웬지 신기한 느낌 =ㅁ=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영원한 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그냥.. 이거 들으면서 제가 만드는 곡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보려고요..
전부다는 아니고 특정부분만..
푸우사랑님의 댓글
푸우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오우~~ 굳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엔지님은.... 이런 곡이 어디서 나올까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