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3.16

엔지

오랜만에

#다소 퓨전적인 엔지풍 R&B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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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러보는 익숙한 이름,
혀끝에 감기는 아린 느낌은 아마도
지난 날, 한때는 내 사람이었던 당신이
지금, 다른 사람 곁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본 까닭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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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야근을 거듭하는 3월이 될 줄이야!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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