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7.28
엔지
함께한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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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아이 같던 너의 눈빛이
모르는 사이에 참 깊어 졌더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이 대개 그렇듯이
너와 나 사이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함께한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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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걸까요?
모르는 사이에 참 깊어 졌더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이 대개 그렇듯이
너와 나 사이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함께한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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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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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엔지님 색채가.... ㄷㄷㄷ... 엉엉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B 는 타입이 아니라 싫어하지만 절대평가를 해야겠죠...--. 노래에 감정개입이 너무나도 잘되서 노래를
듣는것 만으로도 제목을 예상할수 있을정도
a1175님의 댓글
a117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무난하면서도 참 좋네요ㅎㅎㅎ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체적으로는 멜로 드라마의 주제곡 같은 분위기네요..
음색 중에서도 특히 스트링이 쩌네요... ㄷㄷㄷ @_@
영원한 하늘님의 댓글
영원한 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상음원을 사용하면 더 듣기 좋을듯..ㅎ 이런 분위기의 곡도 질리지 않을 것같아요.ㅋ 제 생각에는..ㅎ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아요 정말...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엔지님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ㅇ-~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밀님 말에 동감...
느낌이 좀 더 감정적이 된 듯...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