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07.28

엔지

함께한 시간만큼

#피아노 발라드.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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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냥 아이 같던 너의 눈빛이
모르는 사이에 참 깊어 졌더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이 대개 그렇듯이
너와 나 사이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함께한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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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걸까요?
좋아요! 8

댓글목록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B 는 타입이 아니라 싫어하지만 절대평가를 해야겠죠...--. 노래에 감정개입이 너무나도 잘되서 노래를
듣는것 만으로도 제목을 예상할수 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