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08.14
xenion
우유
첨부파일
본문
pmp에 우유를 엎지른 마음을 표현해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하나도 없구... 시간도 없어서 많이 어색해도 이해를 ㅜㅜ... 언제나 그렇듯이 성의 없는 붙여넣기가 눈에 띄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신하나도 없구... 시간도 없어서 많이 어색해도 이해를 ㅜㅜ... 언제나 그렇듯이 성의 없는 붙여넣기가 눈에 띄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좋아요! 5
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목이 '우유'인 것만 보고 '우유송'같은 우유 홍보송인가 싶었는데... ^ ^;;
설마하니... 그런 경험을 표현한 곡이었군요... ^ ^;; 그래서인지 약간 좀 섬뜩한 분위기도 나네요... - -;a
Stone Head님의 댓글
Stone He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PMP 못쓰게 됐나요 ? 크크크크
곡을 들어보니 그정도로 느껴짐;;ㅋㅋㅋ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배경은 사실 잘 못느끼겠지만 노래자체는 무척 멋진데다가...상상이 가네요.. pmp가 피뭍은체 옅은 신음을 내고있어요... "나...이제.........더는.......미안.. 으큭.." "아....안돼..........가지마!!!" 라던가의 로멘틱(퍽..............)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첫줄읽고 풋 했습니다;;;
정말 애절(?)한 곡이네요;;;
ㅋㅋ...o_oo <<<;;;;;;
NR님의 댓글
NR 이름으로 검색
ㅋㅋㅋㅋ 재밌네요. 저는 노트북 키보드에 한 번 우유 쏟은 적이 있었죠.
그 때 키 다 빼내고 휴지로 1시간정도 닦았답니다. 큭...